누나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내 등에 얼굴을 대고 흐느끼고 있었다. 그 양발의 가는 발목을 지우가 어렵게 한 손으로 쥐고 쭉 위로 끌어올렸다. 불길한 생각이 순간 뇌리를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물속에서 누나를 살짝 들었더니 내 자지는 누나의 엉덩이 사이에 끼워졌다. 이럼 안돼는데 내가 왜 엄마 알몸을 보고 자지가 서지?. 누나는 나중에 늙어서도 기훈이 품에서 자고싶다했고. 누나가 떠나고 보름 후 학교로 편지가 왔다. 효정은 편지를 쓰면서 수없이 생각했다. 나는 아빠의 농담이라 여기며 그냥 웃었고, 아빠도 유쾌한 듯 따라 웃었다. 아새로운 자세로 박히기 시작하자 또 다른 느낌이 나를 지배한다. 혹시 그 국회의원이 김민재의원인가요?. 다른 커플들도 눈앞의 생포르노를 보며 서로 상 밑으로 서로의 발기한 좆을 손으로 살살 흔들어주고. 사람은 나이가 많다고 어른이 아니라고 애같은 어른이 너무 많은데 하면서 결국엔 날 칭찬하신다. 수경도 지우의 입술을 아주 좋아해서 품에 안기자 바로 기분 좋게 입술을 탐한다. 처음에는 칭찬이지고래도 춤을 춘다는 것 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칭찬은 언제나 최소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