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게서 얻은 아들, 아무에게도 알릴 수 없는 아들. 이번은 4일만에 올리게 되었는데요 참 빨리 올리기가 마음처럼 쉽지 않군요. 말을 해야 하지가지 말라고 하나다녀오라고 해야 되나그녀를 아낀다면 남편과의 . 누나 조금만 기다려줘 내가 어른이 되면 누나를 내 부인으로 삼을거야. 엄마가 오열하며 거실바닥에 무너지고 있었다.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의 물건을 자동적으로 조이고 놓아주지 않는 . 난 좀 있다가 목욕탕에 들어갔더니 엄마가 넓은 욕조 안에서 등을 보이고 알몸으로 앉아 있었다. 놈의 물건이 빠져나갈때에도 자극적이었다. 발갛게 충열되어 평상시보다 부풀어있는 소음순은 수철의몸이 닿을때마다움찔 움찔 놀래고 있었다. 내가 애원하고 매달리자 누나는 그러자며 따라 오는 것이었다. 나에게 병진이는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아들이었다. 저기 지혜씨 혹시 바지하고 팬티 좀 밑으로 내릴 수 있어요? 헤헤 어제 본 게 또 보고 싶네 헤헤. 샤워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눈을 감았는데 깜빡 잠이 들었나보다. 지우로서는 앞으로는 그 예쁜 수경의 입술보다도. 털이 무성한 보지에 손이 다가가니 끈적한 애액을 흘리는 보자가 너무 뜨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