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알았어빨리 따라와안나오면 나 혼자 간다 ^^. 녀석은 그모습을 보고이죽거렸던 것이었다. 죽겠다고 한지가 언제라고?정말 하고싶어?할까?. 한참을 들어가니 시냇물이 흐르는 곳에 도착하였다. 다시 경찰서에서 불려가면 형사미성년자 나이를 넘어 선 수효는 틀림없이 소년원 행이다. 서로가 서로의 몸을 더욱 살갑게 끌어안으며 뜨거운 혀와 입술을 교환하느라 정신이 없다. 꾸역꾸역녀석의 뜨거운 정액이정희의 몸속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있을만한 곳을 모두 다녔지만 병진이를 보았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내 말에 뻘줌한 표정을 짖는다 그때 진수형이 내 말을 거든다. 이해하고 재미있게봐주셧으면 좋겟네요. 시발놈아 오늘은 니가 정말 살아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후회할 지 기대하마. 헤헤 아우 너무 좋다 니 보지 따듯해서 최고야. 내가 사준 옷으로 갈아입은 이슬이는 행복한듯 환하게 웃고 있었다. 방금 사정했는데 또 해? 너 거기 안 아파?. 정희는 브래지어 어깨끈을 끌어내려브래지어를 앞으로 홱돌려선 호크를 풀었다.
